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9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단밥먹고
추천 : 16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4/08 20:20:57
80일조금 넘었어요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처가집 가서 밥도먹고~키우는 애완견도 보고 여유롭게 오라고 했어요
1시반부터...지금이 8시니깐..... 곳 오겠죠???? 하나님 부처님 제발 ㅠ
아빠가 미안해~ 이말만 백번은 한거 같네요
아빠가 초보라서 그래~이해해줘~
라곤 말하지만 80일 넘은아이한테 부탁한다고 들어줄리없고
방금은 분유 먹이고 트름 시킨다고 안다가 제 쇄골에 코을 찌여서 서럽게 우네요 아빠가 미안해서ㅠㅠ 울뻔 했어요 ㅠㅠ
아!! 방금 기분이 좋은지 막 옹알이 하는데 눈물날뻔했어요 너무힘든데 이뻐요 ㅠ 오늘정말 감수성 폭팔하네요!!
대한민국 육아맘 정말 존경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