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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깜빡한! 엄마손 [김밥]
게시물ID : cook_190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호학과
추천 : 13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24 00:55:04
엄마가 해주셨어용
평소에 엄마께서 김밥 정말 좋아하셔서 ㅎㅎ
저는 안묵는당~~ 해놓고 막상 김밥 말고 계시면 
옆에서 쫄래쫄래 ㅋㅋㅋㅋㅋㅋㅋ 
맛도 맛이지만 엄마의 정성맛! 이게 너무 좋아요
초딩때 엄마가 해 주신 김밥먹을땐 그런거 몰랐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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