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는 이유가 ㅅㅂ 그놈의 킬이 뭐라고 그냥 나대다가 미드가 죽고 원딜이 ㅄ이고..
내 철갑 멘탈이 무너지고 있음.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지? 누가 명령을 내림? 치고 빠져야지 왜 탱인 나보다 앞에서 깔짝대다 죽냐고..
우리 탑솔이 죽어서 나 혼자로 힘드니까 도망가라고 슈렐 써주면 눈치 껏 상황판단 안됨?
뭘 그리 짤짤이 넣다가 죽는거임..
방금 아리 애쉬 답이 진짜 없네요.
특히 한타에서 밀리면 우선 후퇴하는게 정답이 아님?
반피로 뒤로 약간 빠졌다가 다시 들이댐? 그건 어디 전략임?
계속 후퇴 신호 내려도 왜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죽냐고.. 
자랑은 아니지만 서폿 볼베로 6/2/8 하고 있었음.
약간 불안했지만 나름 역전 가능할 것 같아서 희망이 생겼음.
그런데 자꾸 우리편은 각자 놀아.
우리 타워 다 밀렸으니 우선 우리도 타워 밀고 봐야 하지 않겠음?
왜 굳이 미니언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적 탱 만나면 뒤로 빼던가 합쳐서 들어가야지 
탱도 없이 원딜하고 미드가 들이댔다가 죽음?
늬들이 2:1로 적 탱 피 깎아놓고 죽었으니 내가 달려들어서 죽이기라도 해야지 그걸 가지고 
ㅅㅅㅅㅅ 이러고 자빠졌네..
내가 애니 견제 하니깐 애는 절대 안들이대고 우선 살고 보던데?
그럼 나도 안들어가고 뒤로 빠져.
미워도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히 있으니까,
에이 너무 컸네 애들이.. 못이기겠다..
이 ㅈㄹ임?
아니 누가 대줬냐고? 니가 대줬잖아. 누가 키워놓곤 그 소리임?
어제부터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미드가 똥을 싸네요.. 
적은 예능으로 시작했는데 그걸 이겼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뭔 배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