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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과 술상과 도시락
게시물ID : cook_4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끼우끼
추천 : 6
조회수 : 29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21 00:20:10
냉장고에 채소가 뒹굴길래 만든 볶음밥과 카레.

카레가 좀 특이하게 묽어서 채소만 보이지만 어쨌든 볶음밥에 카레 얹은거.



저녁때 찬바람불길래 술한잔 생각나서. 만두구이? 랑 비빔면.

요즘 몸이 별로 안좋아서 소주엔 오이 동동~

분명히 순한맛이 남.



보너스. 오늘 벌초다녀왔는데...... 아빠랑 먹으려고 만든 주먹밥.

맛있었음. 놀러갈때 종종 만들어야겠음.



하루종일 아주 기름기 많은것들만 먹었더니 속이 그냥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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