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절한 오유인
2. 친절한 오유인 -2
미켈란젤로가 울고갈 조각 실력자분들....항상 감사합니다.
3. 모두잠든 새벽의 사투
친구분이 별로 없는 분이신지.....시간이 늦어서인지 몰라도
처음 각요 띄우셨는데 아무도 안치길래...혼신의 힘을 다해 잡아드렸습니다. 물론 결과는 이모양....
친구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