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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1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쨩★
추천 : 3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4/29 21:13:56
예전에 받았던 악플 읽는데 손이 떨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5분도 못읽고 껐어요.
이게 참 무섭네요. 반년 전 일인데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출처 |
http://asked.kr/unheil
나는 행복해질 것이고 앞으로 더더욱 꽃길만 걸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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