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냥 양 겨드랑이만 욱신욱신 했는데,
오늘은 양 다리까지 흐물흐물 --;
진짜 오래간만에 가서 재밌어서 5게임을 했더니 --;
하.... 운동 하나 안하고 살다가,
나이는 생각 안하고,
그냥 재밌다고 한번에 몰아서 했더니....
나이를 실감하게 해주네 .....
그래도 일은 해야 되고...
아...
빨간 날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 그래도 꽤 되네....
뭔가 운동을 하기는 해야겠다는 생각...
아무리 그래도 볼링은 넘 비쌈 ㅠ.ㅠ
근데 잼 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