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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7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나무★
추천 : 2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1 10:05:25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몰라도
성적으로 흥분만하면 잠이들어버립니다.
한번은 야동보다 잠들어서 엄마한테 들킨적도있어요ㅋㅋㅋ
제가 막 신입생이 됐을때였습니다.
신입생 환영식때 한 여자애가 눈에 띄더라구요... 외모때문이아니고
스키니에 V넥 셔츠위에 가디건을 걸쳤었는데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D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이 v넥 셔츠땜에 가슴골 다보이고
가느다란 허리에 스키니 때문에 고스란히 드러난 골반라인...
지금 생각해도 정말 흥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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