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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9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금쳐★
추천 : 1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06 14:05:50
폰으로 쓰는거라 잦은 오타 문맥의 이상함을 느끼실수도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마 한 5살때부터 아토피를 달고다녔을거에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피부가 많이 안좋았죠
사람들이 그랬죠 그래도 아토피있어서 여드름은 안나지 않냐고
이렇게 말할때마다 솔직히 웃어넘기기 힘들었습니다.
여드름이 안나는것도 아니고 .. 아토피랑 같이 와서 저한태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렇다하고. 저는 기억이 제대로 날때부터 얼굴이 아토피로 상처와 아토피 환자보면 있는 각질같은게 계속있어와서 지금도 얼굴에 그런게 있어서 힘듭니다.
솔직히 전 아토피 없는 사람만 봐도 부럽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가렵고 그러지만
어렸을때는 진짜 피부 뜯어버리고싶고 왜 아토피를 달고 살아야하나 왜 나한태만 이런게있나 이런생각도하고 그랬습니다.
근대 살다보니까 긍정적으로 사람이 바뀌더라구요
어렸을때랑 비교해서 바뀐건 없지만
마음가짐만 잘 바꾼다면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든 어떻게 생각하든간에 자기만 괞찮으면 된다고생각합니다.
끝은 ㅎㅎ
모두들 백옥같은 피부 가지시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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