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뒷면입니다. 병반이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
잎 앞면입니다.
앞쪽에는 잘 보이지 않던 병반이 이제는 앞에서도 아주 잘보입니다.
물러지는 현상까지도 왔습니다.
무늬병이나 탄저병의 병징일까요?
이번달 심야전기보일러 난방비가 3~4만원 나올정도로
작년보단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중입니다.
음...균에 의한 병이면 베노밀이나 다이센엠을 써볼까 생각중인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아직도 설레발인가요...?ㅠㅠ
추위나 과습때문?? 아니면 잎 하나만 이러는거보면 그냥 이 잎이 운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