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의 중생인 우리들은 근기와 인연이 익었고, 지성과 감응이 서로 응할 무렵에 이러한 참법으로써 무량수불 국토에 태어날 계기를 만났습니다. 이로써 염불하여 복덕이 생기고 예참하여 죄장이 소멸한 뒤에 정토에 나기를 구한다면, 만에 하나도 실수가 없을 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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