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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위스-우크라이나전 인터뷰 내용
게시물ID : sports_4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호앙마
추천 : 11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27 03:08:02
스위스 쿤 감독 
- "심판들과 우리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가 절실하다."

우크라이나 블로힌 감독 
- "우리 미드필더들을 노련하게 차단하는 주심의 발재간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가 경기의 변수라고 생각한다."

2006 피파규정
- "부심이 드는 깃발의 의미는 옵사이드라는 뜻이 아니라, '스위스 화이팅'이라는 뜻이다."

스위스 수비수 뮬러
- "셰바의 슛도 내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스위스 골키퍼 추베르뷜러
- "나와 뮬러가 야신상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스위스 공격수 프라이
- "주심의 어시스트에 골로서 보답하겠다."

주심
- "경기 시작 5분 이내에 셰바를 퇴장시킬 자신이 있다. 지켜보라!"

제 1부심
- "90분동안 강한 압박과 체력으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봉쇄하겠다."

제 2부심
- "이번에도 청기백기 놀이하겠다."

블래터 회장
- "축구는 각본있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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