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쿤 감독
- "심판들과 우리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가 절실하다."
우크라이나 블로힌 감독
- "우리 미드필더들을 노련하게 차단하는 주심의 발재간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가 경기의 변수라고 생각한다."
2006 피파규정
- "부심이 드는 깃발의 의미는 옵사이드라는 뜻이 아니라, '스위스 화이팅'이라는 뜻이다."
스위스 수비수 뮬러
- "셰바의 슛도 내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스위스 골키퍼 추베르뷜러
- "나와 뮬러가 야신상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스위스 공격수 프라이
- "주심의 어시스트에 골로서 보답하겠다."
주심
- "경기 시작 5분 이내에 셰바를 퇴장시킬 자신이 있다. 지켜보라!"
제 1부심
- "90분동안 강한 압박과 체력으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봉쇄하겠다."
제 2부심
- "이번에도 청기백기 놀이하겠다."
블래터 회장
- "축구는 각본있는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