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정한 기자의 대부분은 이 시기에 모두 붓을 놓았고
그 자리는 비데와 강아지들로 채워졌다.
대한민국은 양심이 밥을 먹여주진 않음.
사람들이 저사람 참 양심적인 사람이야 하고 칭찬은 해주지만
내부고발자는 밥줄 끊기기 쉽상이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의 삶을 봐도 그러함
이시대 최고의 언론인 상(?)은 도니 버밀리온이라 저런 사람 아니면 언론사에 붙어있기도 힘들 뿐.....
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본겁니까 찬란한 시절의 블리자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