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이런생각을 한다
나는 왜 연애를 하고 이쁜여자를 만나는 것을 꿈꾸며 원하는 여자를 만나는 것을 바라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답은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이성을 사귀고 사람들과 관계를 쌓는것. 궁극적으로 전부 내가 행복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잇는 회원분들이나 길가에 지나가는 여자, 회사에 다니는 동료, 이쁜 분들, 남성분들 어느사람들 모두 전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간다는것.
그러기에 그들은 연애를 하려고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랑받기를 원하고, 그리고 이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때 결혼을 하고
이것은 모두 행복을 위한것. 즉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기위해. 비록 영원하지 않더라도 그순간의 감정을 느끼기위해..
근데..
한번보자
가끔보면 애인이 있어도 바람을 피고 결혼햇음에도 애가 잇음에도 배우자가 딱히 잘못을 한게 아님에도 다른사람을 만날때가 잇다.
심지어 가정을 내팽개치고 다른사람을 만나는 사람도 간혹 있다.
분명 사회적으로는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행복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대방을 마음아프게 함에 있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옆에있는 연인혹은 배우자와 같이있는 행복보다 새로 나타난 인연과의 행복이 더 크게 된다면, 혹은 더커질거같으면..
그렇다면 점점 현재의 인연을 정리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왜냐면 결국 사람은 행복을 위해서 움직이니까..
만약 다른사람들에게 비난받는게 두려워서 만나지 않는다면 그건 비난받을 불행함이 이후의 행복보다 더 크거나 혹은 점점
마음이 변하여서 다른이를 만나는데 아직 생각정리가 되지 않았거나... 미래에 더 불행함이 더 클것을 알기에 지금 이순간을
유지하려 하거나...
결론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람은 살아간다는것.
나의 행복을 위해서 정을주고 마음을 주고 사랑을 하고 사랑받고 행복함을 느끼고
이시람이랑 인연이 끝나게 된다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것.
그런게 사람 살아가는 이치가 아닐까싶다.
나의 행복을 위해 사람들은 살아간다..
사회적 잣대가 너무나 많아서 사람들의 시선이 잇긴 하지만 모두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