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약 4~5개월 가량 되었을 때 우리 아가 모습입니다.. 이름은 써니에요!!
밥먹을때 이러고 달라고 와서 앉아있구...ㅋㅋㅋㅋ
가끔 더우면 이렇게 바닥에 누워도 있어보고....
그랬던 녀석이.. 다 커서.. 시집을가서 4마리를 낳고!!! 그중 한마리를 저희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요때 임신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얘는 둘째입니다.. 써니 아가의 딸 체리!!!!
엄마가 안오면 이러고 밖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녀석도 참 많이컸네요..
사무실에 있는 사진이 몇개 안되네요...ㅋㅋ
나중에 정리해서 변천사 한번 더 올리겠습니당...ㅋㅋ
푸들넘나귀여워요 얘네없으면 못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