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년간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한 신규 회원입니다.
첫 글이라 떨리네요
잘부탁합니다.
땅콩이 튼실하게 여문 울집 폿포에요.
우리 폿포 ㅇㅅㅇ 어야가자~!!
슬슬 예감이 좋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폿포.
두둥!!!!
이게 뭐냐옹!!!!!!
엄마 밉다옹!!!!!!
털썩!! 눈물이 그렁그렁한 폿포. ......고자라니 .......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부직포로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구경하는 쵸비찡 찬조출연
진달래 폿포
똥꼬그루밍을 시도하지만 fail
시무룩..... 하루만 지나도 침범벅 물범벅에 걸레짝을 만들어놔서 매일 새로 만들어줌ㅋㅋㅋ
귀찮지만 귀여우니까 !!!!
이제 닝겐따위 믿지 않을거라며 굳은 다짐을 하는 차가운 도시 고자 폿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