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람들의 처지는 다 진술할 수가 없으며 자연히 삼악도의 한량없는 고뇌가 겹겹이 싸여 여러 생, 여러 겁에 벗어날 기약도 없고 해탈할 기약도 없으니, 애통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다섯 가지 큰 고통이며, 다섯가지 불길인데 그 다급함이 마치 큰 불이 우리의 몸을 태우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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