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과정을 이야기하고.

종교는 시초를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존재. 아니 신의 존재를 과학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거.

진공에서 벼락과 뭘 가했더니 유기질이 생기더라.

이게 과학이면,
종교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과학은 과정을 찾는 반면 결국 신에 가까워지지만.
종교는 알지도 못하는 시초를 그저 믿음으로서 광신화 시키죠.이부분이 위험한거죠.

뭐든 과연 그건 그런것인가하며 생각해보고 결론을 내려야 그렇게 안가죠.

과정이 없는 현재가 있는가.
이것과
처음부터 그냥 너는 그렇게 살게 되있다.

이건...미신과 무슨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