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돼지저금통에서 동전을 쏟고 있다.
대구 키다리 아저씨
전주 얼굴없는천사
두 분 다 진짜 대단하신 분들!!!
전주 얼굴없는천사 17년이라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