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에 양면이 있듯이 장점의 이면에 단점이 있고, 단점도 이면에 장점이 있죠.
저희 강아지는 사람을 좋아하는게 장점인데 너무 좋아하다보니 누구라도 다가가려고해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늘 나만 봐주고 좋아해주는게 장점이죠. 반면 너무 나만 봐주고 나만 좋아하는게 때론 부담되기도 합니다.
이녀석을 혼자두게 될때마다 죄책감이 들죠. ㅠ
저는 그래서 늘 함께 있어요~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서 같이 산책하고, 출근하고,
사무실에 함께 있다가 같이 산책하고, 같이 퇴근하고, 같이 또 산책하고...
그렇게 단점을 해결하니깐 장점만 남네요~ 늘 귀엽고 늘 멋지고 늘 나를 좋아해주고,
나만 있어주면 좋아해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