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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슬퍼하기루 했는데 흑흑
게시물ID : freeboard_1903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1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5/14 01:27:40
솔직히 이번 기회 너무 아쉽구
스스로 면접 잘본거같단 마음도 있었어서
더 충격이구.. 그렇구..

36명 중 24명안에도 못들었다는것도 충격이고..
반성하고 더 발전할 방향을 모색해야하는데
사실 이번엔 정말정말 잘 될 것 같았구
유일하게 제가 목표로하는 곳이었어서 그런가
더.. 멘탈 케어가 안되네요 흑흑

 안타깝게도 등짝씨의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 예의상 하는 말이라지만 너무 얄밉구.. 

저희 임직원 일동은 귀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 될 수 있도록 더 혁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나를 뽑으면 혁신 할 수 없었나보지..?!?!


ㅋㅋㅋㅋ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요.. 쿠쿡..
오늘 밤 잠들기
전까지만 슬퍼할께요...
맞아.. 백몇명 제치고 서류 합격하고 필기 붙어서 면접 기회 가질 수 있었던것, 경험을 얻고 저의 부족한 점을 다시한번 깨달은거에 감사해야죠...
그게 맞는데 사람 마음이 쉽지가 않슴니다..
원래 남들과 비교하는 건 제 취미가 아닌데.. 워낙 가고싶었던 곳이다보니 내가 이렇게 못났나 싶네요..

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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