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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0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
추천 : 1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6 22:45:18
정말 말 그대로..
시간도 꽤 지났고 이젠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도 하는데요..
자꾸 불쑥불쑥 생각나요
그럴땐 너무 멍해지고 보고싶고..
헤어진걸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그걸 인정을 못해요
사람마음 변하는게 아무리 한순간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매너없게 전화로 나 버린사람인데
잊질 못하겠어요..ㅠㅠ아....사귈땐 나 정말 아껴주던 사람이었는데..일부러 안좋은생각하고 욕해도 결국엔 보고싶다 아직 사랑한다 라는 결론으로 다다르게되니까..아 미치겠네요 진짜
저 이대로 그사람 못잊으면 어떡해요...
누가 나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엉엉 울고싶음..ㅠㅠ도와줘요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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