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부처님께서 아난과 미륵보살에게, '너희들은 저 국토의 땅에서부터 정거천에 이르기까지 그 안에 있는 모든 미묘하고 장엄 청정한 자연의 물건들을 보았느냐?'고 말씀하시니, 아난이 '예, 이미 보았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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