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려 영화인데 3번을 넘게 봤는데도 주제가 먼지 모르겠음......
정말 내인생의 최고의 병맛영화.....
이영화가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1편만 얘기해 드리겠음.
1편은 이름이 카나코인 여자가 빨간옷입은 미친여자랑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임.
자세히 얘기하면 어떤여자가 있는데 걔이름이 "카나코"임. 좀 이쁘장하게 생김
카나코는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름은 아키라임. 아키라가 카나코랑 사귀기전에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한적이 있었나봐.
하튼 그래서 카나코가 아키라랑 데이트하다가 집에왔는데. 아키라하한테 다급히 연락이옴.
집에 꼼짝말고 있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일 있냐니까 아키라가 전처(전 아내)를 만났는데 칼을들고 있었대요.
칼을들고 자기를 위협하다가 "도망을 쳤대' ㅋㅋㅋㅋ
하튼 그래서 아키라가 생각하기에 그전처가 카나코의 집에 칼을들고 와서 카나코를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카나코 보고 집에 있으라켔음. 자기가 곧 간다켔음.
여기서 전처=빨간옷입은 미친여자라고 부르겠음.
아키라랑 통화후 카나코는 집에 나말고 누군가 더 있다는 느낌을 받았ㅇㅁ.
화장실에 물소리가 나길래 카나코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가 물을틀어놨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물을끄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뒤에 그 미친여자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