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에 실렸다고 하는 '그리셀다'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중세 여성관의 한계 속 이야기이고
정말 부인의 복종심을 시험하기 위해서 자녀들을 '죽이는 척' 한 건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