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내가 담배 피더라도 조심히 하면 존중해주는 편인데 도저히 못참겠음 이제.. 길가다 앞에서 담배연기 뿜는건 뭐 하루에 여러번 당하는일이고 아나 ㅅㅂ 버스나 지하철 타기전에 제발 담배좀 피지말지 옆에 앉아서 입으로 숨을 팍팍 쉬어대니 냄새가 진짜 안그래도 폐 안좋아서 병원다니는구만 진짜 죽을뻔했네 담배연기 직빵으로 맞는거보다 입에서 나는냄새 진짜 .... 아까 도서관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개색기가 담배를 피고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아오...... 그냥 배설이었음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