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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29~47 하루반나절만에 찍은썰..ㅎ
게시물ID : overwatch_19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깡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08 14:19:06
배치는 43점받구

나한테는 팀운이아예없었음 들어가기만하면 트롤 쭉쭉내려가기만하는 내점수 점점 모든걸놓기시작.. 트롤들 상대해주다가 20점대로진입 ㅠㅠ

같은팀 15점 17점애들과 맨날만남
경쟁전느낌보다 빠대느낌이 물씬풍기는 경쟁전를 매일해옴 ㅎㅎ ㅠㅠ

이번시즌은 포기다 !!  심해의왕은나여 마인드로진행하다
어느날 큐돌릴때마다 베충이들과만남 적팀아군할꺼없이..
채팅창이 벌레용어들남발..

진짜 여기있기 싫어서 찌질하게 울었음 ㅠㅠ
(인신공격......)
(경쟁만하다보니 빠대는 흥미를잃어 들어갈생각두 안했다능.. 공수비전 길게겜하구싶어서 ㅠㅠ)

맨날 질질짜다가 ㅡㅡ.. 말못알아먹는 북미가보자해서
하루반나절만에 (물론잠이랑 밥도 다챙기면서:) )
올렸어요

47되고 아시아섭가서 돌림 2연패했지만 점수도 안떨구고
울정도로 멘탈에금가게하는사람들은 없어서 지금행복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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