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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분들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 점.
게시물ID : fashion_190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바신의시바
추천 : 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0 11:31:02


원빈 : 난 잘생긴 얼굴이 아니다.

수지 : 나이 먹을수록 웃음이 사라진다(당시 19살).

신세경 : 살이 옆으로 쪄서 고민이다.


.....레알 오징어는 오늘도 거울보고 웁니다..
출처 진심. ㅇㄱㄹㅇ ㅂㅂㅂㄱ
오징어라고 하면서 오징어인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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