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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6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즈라가아냐★
추천 : 0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22 02:51:34
글제주가 그닥 없는걸 알아두시고 봐주새요 ㅠ
저희아빠는 제가 어릴때 조폭쪽에서 일하셧다고 합니다
제기역에는 음식점 등을 하셧던걸로 아는대
초등학교1학년때쯤 도박으로 집을 팔아넘기고
사촌 형네집에서 지네고 잇습니다
그일때문인지 초등학교1학년때 어머니는 집을 나가셧습니다.
고1이된 지금까지도 아버지는 도박에 빠져잇습니다
돈 버는 일이라고 해봣자 막노동이 전부시고요....ㅎ
집에 계신 할머니의 돈도 자주 가져가시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아빠니까 잘해드리려고 저도 노력해봣습니다..
근대 아직까지 저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고 잇구요
저도 그때마다 화가나서.. 욕설을 해버립니다.
2시간전 아버지가 자다 깨서는 갑자기 욕을 햇습니다
그이유가 제 자판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이 깻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잘못도 잇겟지만 갑자기 욕을 퍼붓고 소주병을 던지려고 하던 그 모습에 당황해서..
나가라고 나가달라고 해버렷더니 지금 이시간에 나가버렷습니다.
제잘못인가요..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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