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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0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07 00:53:50
노래하고 싶은 분들 .. 음악하고 싶은 분들 없으신가요?
어렸을때부터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삶이 바쁘다보니.. 나는 특출나게 노래를 잘 하는게 아니라서 그렇다보니..
핑계를 대자니 끝이 없네요.
세상은 넓고 노랠 잘 부르는 사람은 많아서 저는 끼어들 틈이 없는것 같아요.
제 나이 스물다섯... 아직까지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어린건가요.
아직까지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뛰는건 .. 아직 한 켠에 이게 남아있나봅니다.
야심한 밤에 TV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져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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