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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요드 조합 만난 썰
게시물ID : lol_190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rshy
추천 : 10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03 22:00:06
 일상과 같이 오늘도 트린을 픽했음
 그런데 우리팀원들이 하나씩 애쉬, 누누, 애니비아, 세주아니를 픽해줌..
 난 좀 망설이다가 마검에서 국왕스킨으로 바꿔끼고
 게다가 애쉬도 여왕스킨..... 
 하..... 존나 어릴 때 스타에서 하던 역할극같았어
 세주가 갱올 때마다 '국왕이시여 제가 갈터이니 라인을 조금만 댕겨주시옵소서'하고
 애쉬가 죽으면 누누가 '누누누누누ㅜㅜ'거리면서 울어대고
 애니비아는 자꾸 까악까악거리고
 애쉬하고 나하고 도란링 한개씩 사서 약혼반지라고 하고다니고ㅋㅋㅋ
 상대편도 은근히 즐거워함 ㅋ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히 조합이 좋아서 라인전이 좀 안좋았는데도 이김 ㅋㅋㅋ
 서로 끝나고 친절함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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