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중 심부름 나가는길에 엘베 앞 거울에서 찰칵
그저께 새로산 치마와 몇년전에산 카키색 워커입니당
치마는 29000원
블라우스는 대략4년전 동대문에서 이만원안팍에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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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키색이 너무 좋아요ㅋㅋㅋ
카키색 치마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그저께 퇴근하는데 지하철역에 맘에 쏙드는 치마가 있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이번달 화장품 사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옷사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을 안해서 결국 고민 않고 질러버린 치마지만 맘에 쏙드니까 괜찮아여ㅋㅋㅋㅋ
허리부분 원래는 매끈?한 부분인데 뱃살에 접혀서 주름진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ㅠ
뚠뚠하지만 괜찮아여!!!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