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한게 좋습니다.
전 백합도 좋구요.
장미도 좋아요
약한 쥐엘 비엘담 좋아합니다.
전 그 해당 작품을 펌하하거나 배타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하지만 말이에요,
시도때도 없이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 시선도 압니다.

비엘주의 쥐엘주의  달아주시면 집에가서 몰래몰래 찾아보는 맛이 있으나
그런거 달지도 않았는데 대뜸 그런거 나오면 주위부터 둘러보게 됩니다.
사회적시선이 두려워서요.

그리고 수위물 저는 좋습니다.
덕질생활 십년이 훌쩍넘고 반올림하면 이십년이 될거고 수위물을 오래동안 봐왔기 때문에 그거 본다고 해서 오오오! 거리지 않습니다. 그저 볼뿐입니다. 무감각해서요.
그냥 일반 컨텐츠랑 같게 받아드립니다.
 
많은 덕분들이 이런수준에 도달했다고 생 각합니다. 하지만 약한덕이나 일반인들에게 그건 성인물나 혐짤로 충분시 인식될 가능성이 있고, 그로인해 나쁜인식을 충분히 심어줄것입니다. 야한거나 즐기는 변태들이라고 포비아들에게 좋은 무기를 들려줄수있는거죠. 볼려면 애게내에서만 볼수있게 베게금지를 걸거나, 혹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덕이아닌 일반인의 눈으로 볼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쥐엘, 비엘 조심 앞머리 달기
수위물조절 하거나 베게금지 달기

제 욕심이고 욕망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오픈된 장소이며 애게는 덕들에거 관대하나 베스트 부터는 관대하지않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