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명축구의 창안 축구는 11명이 한팀이 되어서 경기를 하지만 스위스는 15명이서 축구를 한다. 단 3명은 공을 건드릴 수 없지만(비상시엔 건드릴 수 있답니다..==;;) 골과 상대선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1명은 초능력자 3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블래터라고도 한다.
2.심판없는 축구의 창안 스위스가 경기를 할때는 심판은 스위스의 12~14번 선수가 되므로 심판은 없다. 심판이 많을수록 스위스 선수들은 늘어나게 된다.
3.핸드사커의 창시 축구는 발로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핸드사커를 창시하였다. 과거 마라도나가 손으로 골을 넣은 적이 있지만 그건 개인적인 차원에서 벌어진 것이라 효시라 할 수 없다. 스위스의 경우 팀원 전체가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가리지 않고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이는 마라도나 혼자서 손을 사용한 경우에 비할 수 없는 것이므로 감히 핸드사커의 창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기존축구에 대한 각성요구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손을 사용해서 안되면 심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축구는 감독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축구는 선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도 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관념을 남기면서 기존의 축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요구하고 있다.
5.무실점 탈락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하나도 먹지 않고도 탈락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각인시킴
6.승부차기 무득점 승부차기도 무득점을 할 수 있다는 사실로 핸드사커는 개발을 양산한다는 사실을 인식시켰다. 이로써 핸드사커의 개발양산이 우려됨
여기서 초능력자들이 스위스에 페널티킥을 4경기동안 1번도 주지않은 것은 핸드사커의 개발능력이 탄로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주고싶어도 주지못했던 것으로 사료됨. 결국 탄로남
7.승부차기 최다점수차 탈락 승부차기 최다점수차..아마 승부차기를 다 했으면 5:0이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 사실 3골차이가 나면 이미 더 이상 의미가 없으므로 골을 차지 않아도 승부가 결정됨. 하지만 한골도 넣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의 기록은 4:0임(솁첸코의실축)
8.피파 개명 시급 피파...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여기서 hand와 football을 합성하여 hootball로 고칠 것을 요구. 15번선수 블래터가 적극 고려중.. 일명 피하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H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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