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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게시물ID : freeboard_190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쓰v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12/12 18:39:41
2005년 11월 8일 날씨는 너무 맑고 화창하지만.. 나의 마음은 화창하지가 않다.. 오늘로써 헤어진지 1년이되는날이다.. 너무 힘들고 고통도 따랏지만... 난 잊어야할꺼다.. 아직도 내곁에 있는것만 같다.. 힘들다 요즘... 2005년 11월 15일 오늘 만나고 말았다.. 헤어진줄알았는데..뜻밖에 만나고 말았다... 보고싶었지만... 만나면 다시될것만같아서.. 우리는 서로 만나자마자.. 키스를 했다.. 그녀의 볼이 빨게졋다.. 키스를 하고나니... ... 다시 헤어지고싶다.. 힘들다.. 힘들어.. 금연이 힘들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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