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같은 변태새끼 또 있음?
게시물ID : gomin_190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Ω
추천 : 4
조회수 : 15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07 08:21:19
ㅅㅂ 그냥 아는 여자 동생이랑
술먹고 어쩌다 보니 한 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자는 동생 몸이나 더듬고 덮칠까 말까 고민하는 내 모습이 왜이렇게 쓰레기 같은지...
진짜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성욕에 휘둘리고
한번 하자고 말도 못하면서 자는애 더듬는 짓이나 하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혐오스럽고 토할거 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