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틈타 영업하러 왔습니다

일본 밴드입니다.........

제가 어떻게 알게됐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중2? 중3? 때부터 계속 듣고있던것 같아요 요샌 애초에 노래자체를 잘 안들었지만

j-pop 자체를 이그룹 통해서 알게됐어요 솔직히 한가수파면서 노래듣는거라 아는가수 한손에 꼽는 j-pop이지만...

영업이라고 썼지만 아는사람있나 보러왔어요

노래듣다 생각나서....

janne da arc

잔다르크 라고 읽어요...

요샌 이걸로 활동안하고 애시드블랙체리로 활동하는것 같아요

사실 얼굴도 모름 이글쓰면서 영상처음찾아봄

개인적으론 버릴노래없이 다좋은데 취향탈것 같기도하고

잔느 월광화

그리고 이그룹이 제가 중2?중3?때 알았다고 했잖아요

그땐 노래듣고 가사 일어니까 뭔뜻인지도 모르고 걍 듣다가 찾아봤는데

충격먹음....

->주인공이스토커

->아마 근친..

왜..왜죠...어 좋다 하고 들으면 가사가 왜이러죠 했다죠..

이거말고도 가사가 19붙어야할게 많음 가끔 25도 넘어가는듯

물론 정상적인 노래도 있습니다....

아마 어머님께 부른 노래일거예요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생각도안나지만

제가 이거 다시들은것도 한 2년?은 되는것 같고 그냥 새벽에 노래 틀어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글인데 이거 쓰면서 영상찾다가 역시 일본가수는 얼굴보면 안되겠다 했어요

아무리 나온지 오래됐다지만 머리좀 그만띄워...

웬만하면 호칭 얘네 라고 할텐데 이사람들은 몇살인진 모르지만 일단 저 중딩때 노래부르던 성인이니 차마...

그냥 유투브에서 대충따온거니 맘에드시면 아무거나 찾아보세요 얼굴안나오는걸로 ^)^....

마지막

(듣기로) 일본에서 한때 졸업식 노래로 많이 불렸다던 후리무케바 던지고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