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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과 술먹고 주사, 객기부리는 것에대해 이야기하다가...
게시물ID : humorstory_190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라오케★
추천 : 2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6/27 15:47:15
나: 누나, 술먹고 깽판 부릴때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 이런 기분인가? 누님: 아니지 그럴때는.... "아 이렇게 해야겠어!!" 이런 기분이란다 그....그런 기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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