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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문자>
게시물ID : humorbest_190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슴이
추천 : 24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2/16 00:13: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04 12:32:03
오늘 아침 그녀와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술김에 한것도 아니고... 비몽사몽 잠김에..-_-;;



"나도 너도 둘다 많이 힘들잖아. 이제 그만하자. 잘살아리"



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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