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사건이 터졌을 때는 가해자가 6개월씩 4번이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경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혐범죄라고 난리쳤었죠. 표창원 교수같은 범죄전문가들도 여혐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했었는데도 좆문가(봇문가?)들이 설쳐대면서 여혐범죄로 바득바득 우겼고, 기레기들은 열심히 받아적었잖아요.
그런데 한남패치 사건은 명백하게 남성혐오범죄 아닙니까? 기레기들이 '수술부작용'을 들먹거리면서, 가해자를 동정할 수 있도록 쉴드를 쳐줬는데도 가해자는 오히려 '한남충이라서 했다'라고 명백하게 밝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혐오범죄라고 왜 말을 못합니까. 명백하게 불특정 다수를 향한 혐오범죄잖아요.
기레기들은 수술부작용같은 개소리로 가해자 쉴드칠 생각 좀 그만하고, 남혐범죄라고 기사 좀 쓰십죠. 그리고 그 원인에는 메갈이나 워마드같은 남혐커뮤니티의 미러링에 있다고 하시면 100점짜리 기사가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