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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는 황교수 중점이 아니라
게시물ID : sisa_19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노성일
추천 : 18/1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1/03 05:00:27
미즈메디 노성일 과 조작위, 피디수첩을 중점으로 두워야 될꺼다.

노성일 줄기세포 특허지분인가? 40% 먹었잖아요.

그걸로 미국기업이랑 계약체결하고

근데도 언론들한테 안까이는거 보면 뭔가 대단한게 있다고 생각되어지더라고요

황교수는 까일때로 다 까인 상태에서 다깐다고 나오는것도 

아닌데 언론 눈치보면서 황교수만 집중적으로 몰아세우지 않기를

조작위 명단교수들이 낸 논문 검증한다니까

바로 "마녀사냥"이라고 기사 뜨더라 ㅋㅋㅋ

이미 조작위랑 한배탄 한겨례 등도 조사하고

피디수첩도 조사해야될듯싶습니다. 뇌물받았나 안받았나.
(사실은 그런거 없다고 옹호했는데 결국 받았었죠)
그리고 이때다 싶어

어디서 출신도 모르는 배운님 것들이

황우석 구속시켜라, 황교수는 나라 망신 이라고 나오는 배운님들아

너무 티납니다. 그렇게 티고 싶으면 일본은 한국의 은인이라고

말한마디 하십시요. 바로 널리 이름을 알립니다.

황교수사건

솔직히 3류 탐정도 추리는 할수 있겠더군요

미국업체와 손잡은 노성일 (줄기세포 바꿔치고)

무슨연구인지도 모른다면서 특허를 3개나 자기이름으로 냈더만

바꿔치기 끝낸후 언론에 줄기세포 없다 고 터트린다.

(여기에 관해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바꿔치기 현실적 불가능
이라고 기사뜬다. 이사람들 이제  배아줄기세포에 선두주자로 질주하는거다.)

당연히 있는줄 알았던 황교수는 끝까지 있다고 주장했으나

(줄기세포가 몇개있다. 이거 말 틀리다고 태클거시는데

해동시켜 볼만한 줄기세포가 그때마다 틀렸기 때문일듯.)

하지만 결과는 바꿔치기한 미즈메디 줄기세포 밖에 없다.

대본대로 황교수는 세계를 속인 거짓말쟁이가 되고

노성일은 은근슬쩍 피했는데.

서울대에서만 관리 하던게 초기 줄기세포로 확인된거야.

이것도 묻어버리지. 언론들이(몇일사이에 묻어버렸어.덕분에 뉴스보던 사람들 혼란스러워
확인 됬다고 하다가 갑자기 그이야기는 사라지고 모두다 미즈메디 줄기세포라고 떠드니)

스너피도 진짜로 판명되고서

몇일후 노성일&MBC 랑 한배를 탄 언론들이

근친교배, 쌍둥이, 증거 불확실 등 이라고 다시 묻어버리지.

좋은기사만 나면 바로 묻어버리는 기사가 쏫아져나와.

그리고 황교수가 왜 김선종 연구원 빨리 와서 재연 실험 참가해달라고 했는지

아시는지 미즈메디 소속으로 초기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그치만 그걸 김선종 연구원이 거부했죠. 

6개월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거는 황교수팀이 배양기술 확보에 따라 틀려질수도 있어보입니다.

아 그리고 검찰이 조작위등 검증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 조사한다니까.

황교수 옹호한 과학자도 처벌해야된다는 강경한 기사도 나왔지요. 

아마 황교수가 원천기술겸 바꿔치기 당한 피해자라고 나와도

노성일과 한배탄 언론들은 정부에서 검찰에 압력을 줬다고 기사쓸뜻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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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갈일을 잘도 터트리셨습니다. 노성일,MBC등님들아.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생명공학 공부에 열심히입니다. 보기 싫어도 매일 나오니 공부가 될수밖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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