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와 독일의 연구진이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드문 혈전에 관해 동일한 원인을 지목했으며 치료법도 제시됐다.
앞서 EMA가 아스트라의 백신과 대뇌정맥동혈전증(CVST)의 연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가운데, 이들 연구진은 백신이 일으킨 자가면역 반응으로 생성된 항체가 뇌정맥혈전을 유발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이 드문 면역반응으로 항체를 일으키고 혈소판과 상호 반응했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
혈전원인이 백신이 세포핵 진입후에 세포막과 결합해서 면역반응을 일으켜야 하는데
결합에 실패한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전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시퀀스를 수정하는것으로 해결 가능하다네요
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