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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7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훈냠★
추천 : 3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2 20:29:34
4일위 경찰공무원시험치는 고시생임ㅋㅋ
독서실에서어제잇엇던일이 잊혀지지않음ㅋㅋ
비도주룩주룩오고 밤11시에 담배나피러갈라거 나왓음
근데한아주머니가 씩씩데며들어옴
카운터알바생보고 지딸래미블러달라는거임ㅋㅋ
카운터알바가 딸래미부름 딸래미 고딩이엇음ㅋㅋ
나오자마자 유머임 구라하나도없음 ㅋㅋ
그엄마가 들고잇던 빵으로 긴빵 으로 딸래미 뺨을6대정도날림
빵이다 뿌사짐ㅋㅋㅋ그러고 씬꼬있떤 구두로 딸래미 엉덩이 옆구리를
종나참 계몬지아랏음 ㅋㅋㅋ
근데. 그딸래미왈 ㅋㅋ
아 쪽팔리게그만때려진짜. 집에가서 맞을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나서 그아쥼마가ㅠ어떤남자를불러달라는거임
카운터알바 쪼라서 띠어가서부름 ㅋㅋ한남자가나옴
그형도경찰공부해서 잘알고잇ㄱ음 26살임ㅋㅋ
아줌마왈로는 두리가사겻고 어제밤애 딸래미가 집에안둘어왓믄데
둘이같이잣다는거임 ㅋㅋ증거도없는데
그러자 그 행님왈 : 그래서요 쟤가 더조아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ㅁㅊ놈이게할말임?
그러자아줌마기기막힘듯이 헛웃음짓고나감ㅋㅋㅋ
정확히 15분잇다가 장전지구대?경찰차옴ㅋㅋㅋ
그형잡아감ㅋㅋㅋㅋ
담말아침에 그형 옴 독실에 ㅋㅋㅋ
짐다싸감ㅋㅋㅋ재판받아야됨다고함 ㅋㅋㅋ
미성년자 란 섹해서 합의안된다고함ㅋㅋㅋㅋㅋ
쓰고나니안윳기네. 진짜윳겻는데
님들 나 이범주토요일날 셤침. 잘치라고응원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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