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배반포와 줄기세포의 핵심적인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배판포에서 줄기세포로 넘어가는 과정이 핵심기술이며 어려운 것입니까? (내가 들은 바로는 엄청 낮은 확률이던데 사실인지 궁금하군요)
아니면 다른 주장처럼 배양하기만하면 줄기세포로 넘어가는 것입니까? (미즈메디의 담당이었다는 말은 이해가 안갑니다.. 미즈메디의 기술력을 이용했다고할수도있지만 배반포는 줄기세포가 아닙니다.. 미즈메디가 담당이었다면 처음부터 미즈메디는 줄기세포를 만들었거나 만들지않았어야하는데 노성일은 만든줄 알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노성일은 황교수팀중 몇명에게 기술을 전수했고 김선종까지 보냈다고 아는데.. 이것을 미즈메디 담당으로봐야하느냐 미즈메디가 기술전수하고 황교수팀이 총괄했다고 봐야하느냐.. 어느걸 고를지는 선택이겠죠 여기에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십시오)
처음 노성일의 주장시 2개는 만들어졌고(줄기세포인지 아닌지 모름) 6개는 만들었다고하는데 존재여부를 알수없고 3개는 가공의 세포다라고했습니다.. 서울대의 조사시 존재하는 세포주 8개를 검사했고 검사시 dna가 일치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황교수는 현재 냉동상태에있는 세포 5개가 해동되면 사실이 드러날것이라고 했습니다 "세포 5개를 해동했을때 dna가 일치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내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3개의 세포가 어디갔느냐고 하는데 처음부터 11개의 세포는 없었다고 아는데요 황교수는 논문제출전 두달만에 6개의 세포를 확립했고 그뒤 3개의 세포를 확립했다고 하는데 서울대 조사시 세포주 자체가 8개밖에 없던걸로 아는데요.. 그뒤 3개의 세포는 존재하지않는다가 정석이고 존재하더라도 앞의 세포가 불일치시 큰 존재가치는 없는것 아닙니까? 황교수가 줄기세포라 주장한 5개가 불일치 한다고 나왔으니까요
또다른건 5개의 세포가 누구는 아직 크지않은 배반포 단계고 그것을 배양하면 줄기세포가 된다고 하던데 그것은 서울대발표가 나기전 뉴스 아닙니까?.. 서울대 발표시는 그것을 dna가 일치하지않으니 줄기세포가 아니다라고했는데요 지금껏 뉴스를 봐왔지만 요며칠간은 보지못했습니다.. 배반포단계까지가 원천기술이다라고 황교수가 주장한것같던데.. 그 증거가 있습니까? 스너피가 증거입니까? 증거가있다면 뉴스의 주소좀 실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황교수가 주장하는 세포가 바꿔치기 당했다는점.. 그것에대한 단하나의 증거라도 있습니까? 무얼 근거로 믿는겁니까? 이것은 정말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무얼근거로 그걸 믿을수있는지를 알면 반박하기도 수긍하기도 쉬울것 아닙니까
ps. 리플은 논리적인 답변을 원합니다.. 욕이나해대며 자신의 주장만 쓸거면 쓰지마십시오 정확한 정보를적고 깨우쳐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