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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명의독립군
추천 : 4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6 08:12:26
분명히 대통령은 지시했었다.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고
그런데 자원 중 정말 중요한 인적 물적 자원이 등장했다.
하지만 몇날밤이 지났어도 사용하지 못 하고 있다.
지금 상황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욕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지시사항도 무시 할 정도인데
유가족들의 요청은 당연히 대수롭게 보지 않겠지...
이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는 얘기를
유언비어가 될지 아니면 미친세상을 예견한 말이될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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