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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커터칼을 아이 손 닿는 곳에 둔 것일까.
게시물ID : religion_19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7 08:11:44
세상분간 못하고
아무거나 집어들고 아무거나 빨아대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 엄마가 이릅니다.
"아이야 이 커터칼을 만지지 말거라.
이 커터칼을 만지면 정녕 죽으리라."
 
그리고 엄마는 아이 손 잘 닿도록 정성스레 방 한가운데다 놔둡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 손이 베입니다.
 
엄마는 분노합니다.
 
"만지지 말랬지!!!!!!!!!!!!!!!!!!!!!!!
우리집에서 나가!!!!!!!!!!!!"
 
 
????????????????????
애초에 집안에 커터칼을 들이지 말던가???????????
손안닿는데 두던가?????????????????
근데 왜 쫓아내는데????????????
사랑한다매?????????????
 
말좀해봐요 야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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