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는 맞다이를 하고 유저간에는 맞다이를 피하라 요게 제 방법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상대의 행동에 맞춰서 그대로 대응하면 결국 욕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잘잘못을 따지긴보다 인정과 시인 사과가 가장 빠릅니다. 상대는 그래도 계속 욕할겁니다. 마음에 모든걸 내려놓고 내잘못이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계속 친절하게 나오면상대도 결국 알았다며 욕설을 멈출겁니다. 꼭 이러면 자신이 자존심 싸움에서 진거같고 자과감이 든다고 하시는분. 당신이 진게 아닙니다. 당신의 플레이와 팀원의 단결을 이끌고 나쁜것을 잊고 새롭게 할수있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당신의 승리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그렇게 사과받으면 본인이 이기는줄 아는 어리석은자가 많습니다.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 당신이 물건을 100원에 팔고자 마음먹고 판매자에게 200원의 가격을 부릅니다. 그럼상대는 당황하며 깎아달라며 150원을 부릅니다. 애초에 목표치보다 더좋은 조건으로 물건을 팔았죠. 비유가 이상하지만 이런 느낌일겁니다.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나 저도 어느게이을하던 사용하던 방법이고 톡톡히 효과를 봤습니다. 사회에서 나오는 말중에 안될놈은 안된다고 세상 모든거에 100성공이란 없죠. 자신만의 악성유저 대처법을 마련하시어 즐거운 게임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