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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의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게시물ID : freeboard_1907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6 18:37:02
마음씨 착한 동녀(童女)가
이 세상 싫어서 서방정토 예배하니

부처님의 힘으로 남자로 변하였다고

『경률이상(經律異相)』에서 말씀하셨네.



【註】 『경률이상(經律異相)』에 이르기를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에 계실 적에 어느 장자의 딸이 있었는데 이름은 선신(善信)이었다. 나이 열다섯 살에 이르자 사람됨이 인자하고 효성스러우며 지혜가 넓고 활달하였다.

어릴 적부터 항상 큰 서원이 있어 세속의 일을 좋아하지 않고 홀로 앉아서 생각하되 ‘만물은 무상하여 마침내는 죽음으로 돌아간다. 나이가 만세를 산다 하여도 역시 마침내는 죽을 것이며, 천지도 무너질 것이거늘 하물며 인간의 몸이겠는가. 죽은 뒤에는 혼신이 3악도에 들어가서 혹독하고 끊임없는 고통을 혼자서 받아야 할 터인데 그 근본은 어디서 나오는가.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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