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뭐 에초 꿈의 경지니까, 내랑 거리가 멀다는 거 알고는 있음...
그런데,
에초,
결혼정보회사 인터넷 가입하려니,
거짓말을 안 쓰고는 가입 자체가 안 되는 --;
ㅋㅋㅋ
그러니까,
최저스팩 미달....
뭐 그려려니 하고 있음...
결혼정보회사 갈 생각 안함..
언젠가 오유에도 올라왔던 거 같던데, 여탕이라는 글이..
여탕인지 남탕인지 혼탕인지 알 수 없지만,
직업이 공무원이라니깐, 몇급이냐고 끈질기게 뭃어보다가, 9급이라니 퇴짜 놨는데,
연결시켜줬던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그 사람 5급이라고 하니,
태세전환... 했는데, 이미 보여줄 거 다 보여준 상태...
뭐 그런거지...
엇그제? 일주일?
기억은 안 남.. (날짜는.. )
짬뽕집에 짬뽕 먹으러 갔었는데,
계산하려고 계산대 쪽에 보는데,
프론트 바로 옆, 모녀(?)로 추정되는 분들..
좀 인상 깊었습니다.
뭐 모르는 분들이라 그냥 슥 훓어보고 말았지만... ( 그런데 얼굴을 못 봤음 --; )
여하튼,
술 취하면 집에가서 자장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