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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엉덩이를 마주대고 앉아있던 셋째 바니 & 막내 루꾸
닮은 듯 다른 자매냥 (친자매는 아니애옹)
둘 다 삼색냥이지만 바니 옷이 태비 무늬가 좀더 선명하고 전체적인 색이 좀더 연합니다.
루꾸는 머리쪽에 검정색이 더 많죠.
바니는 연필로 그린 느낌이라면 루꾸 옷은 수묵화 느낌??
둘이 구분이 되시나요? ㅎㅎㅎ
자매냥 사이에 뚠뚠이 끼어들기 ㅋㅋㅋㅋㅋ
다른 자리 다 놔두고 굳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집사 무릎에 눕고 말겠다는 의지의 뚱냥이 쏘니!!!
(10kg 거묘라서 다리 저리는건 기본이고 무겁습니다ㅠㅠ)
슉슉 푸드덕푸드덕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자기 꼬리잡기 놀이하는 루꾸 ㅋㅋ
마지막에 갑자기 나타난 카스랑 둘이 뭐하는거냐옹;;;
자매품, 아니 자매냥 바니 꼬리잡기도 있습니다옹~ ㅋㅋ
꼬리잡기 놀이하는것도 닮은 자매 바니 & 루꾸입니당~ ㅎㅎ